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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모각코] 1회차(2020.06.30.) 본문
# 1회차 목표: 컴프 3주차 때 했던 변수와 자료형 복습, 해당 주차의 과제를 다시 하고 전에 했던 과제와 비교
변수
: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메모리 공간이다.
자료형과 이름을 이용해 선언 (ex. int a, double b ...)
변수의 이름이 되는 식별자는 *유니코드 문자+숫자 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첫 문자는 일반적으로 유니코드.
대문자와 소문자는 구별된다. (CAKE =/= cake)
식별자의 이름으로 **키워드는 사용할 수 없다.
연산자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나머지(%)가 있다.
*유니코드
: 각 나라별 언어체계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코드 체계, 모든 문자를 16비트로 표현한다.
**키워드
1. 기본 자료형(boolean, byte, char, double, float, int, long, short)
2. 클래스(abstract, class, default, extends, implements, interface)
3. 반복문(break, continue, do, for, while)
4. 조건문(case, else, if, switch)
5. 접근 지정자(private, protected, public)
6. 예외처리(catch, finally, throw, try)
7. 객체(new, instanceof, this, super, null)
8. 메소드(void, return)
9. 기타(final, native, true, false, import, package, transient, static, synchronized, threadsafe)
+) 아스키코드(0~127로 총 128개)
: 미국에서 표준화 한 정보교환용 7bit 부호체계, 1bit의 패리티비트를 추가하여 8비트로 많이 사용된다.
++) charAt(index)
: 문자열에서 인자로 주어진 값에 해당하는 문자를 리턴한다.
문자열은 왼쪽을 기준으로 0부터 인덱싱 되어있다.
t u e s d a y
0 1 2 3 4 5 6
비트(bit): 데이터를 표현하는 가장 작은 단위로 0 또는 1
바이트(byte): 비트를 8개 모은 것, 1byte = 8bit
그 뒤로는 천단위에 맞춰 킬로바이트(KB)▶메가바이트(MB)▶기가바이트(GB)
자료형
: 변수에 저장되는 자료의 타입, 기본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으로 나뉜다.
boolean형(1bit) - true, false
char형(2byte) - 유니코드
정수형 - byte(1byte=8bit), short(2byte=16bit), int(4byte=32bit), long(8byte=64bit)
실수형 - float(4byte=32bit), double(8byte=64bit)
+) 1bit는 0또는 1이므로 1바이트당 2^8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 float형 변수에 넣는 값에 소수점 아래에도 수가 있을 경우 그 뒤에 f를 붙여 이 수가 소수임을 밝혀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Type mismatch: cannot convert from double to float 이라며 double형 자료가 float라는 자료형과
잘못 매치되었다는 오류가 뜬다. (float)3.14 처럼 형변환을 해줘도 된다.
+++) double은 float와는 다르게 f를 붙이지 않고도 소수를 표현할 수 있다.
3주차 과제: 아래 코드 실행 후 오류 확인 및 수정(출력 형태 변경 가능)
*char은 2바이트인 하나의 유니코드만을 받을 수 있는데 11번째 줄에서는 'abc'로 3개의 유니코드를 변수에 넣었다.
그러므로 c에 a,b,c를 한번씩 넣고 그 다음 줄을 띄우는 println이 아니라
print를 통해 c를 출력하여 a,b,c가 한 줄에 출력되도록 오류를 수정했다.
학기 중 제출했던 과제와 실행 결과
크게 어렵지 않은 과제라 학기 중 제출했던 과제와 실행 결과에 차이는 없다. a,b,c를 하나의 변수에 싶다면 char이 아니라 문자열을 저장할 수 있는 String을 사용하여 저장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1회차 회고록
: 학기 중에 해당 강의를 들을 때는 과제를 빨리 해야한다는 마음이 커서 데이터의 단위나 자료형 같은 것을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복습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뛰어넘은 부분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본문에서는 +)로 표시한 부분, 즉 아스키코드나 charAt, 데이터의 크기 등을 새롭게 알 수 있었다. 아무래도 앞부분이다보니 비교적 쉬운 내용이라 시간도 여유롭게 쓸 수 있었고 과제 수행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회차를 거듭할 수록 차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1회차밖에 하지 않았으나 이런식으로 복습을 해나간다면 방학동안 기초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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