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2020 모각코] 4회차(2020.07.09.) 본문
# 4회차 목표: 컴프 6주차 때 했던 반복문에 대한 복습, 해당 주차의 과제를 다시 하고 전에 했던 과제와 비교
반복문
: 순차 구조, 선택 구조, 반복 구조로 총 3가지 종류의 제어문이 존재한다.
For문
: 반복 횟수를 알고 있는 경우 (일정한 횟수만큼 반복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며 for루프라고 부르기도 한다.
for ( 초기식; 조건식; 증감식 ){
반복문장;
}
위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하며 비교 순서는 아래와 같다.
(초기식 계산▶ 조건식 비교▶ 중괄호 안의 반복문장 실행▶ 증감식 계산▶ 조건식 비교 후 조건식이 참일 경우 반복문을 이어서 실행, 거짓일 경우 종료)
While문
: 조건은 존재하지만 정확한 반복 횟수를 모르는 경우에 사용한다.
while ( 조건식 ) {
반복문장;
}
조건식이 참일 경우 반복문장을 계속 실행하며 조건식 자리에 true가 들어가면 조건식이 항상 참이므로 무한히 반복문을 실행하는 무한루프문이 된다. 무한루프문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킬 때까지 반복문을 실행해야할 경우 if문, break와 함께 유용하게 사용한다.
Do-while문
: while문과는 다르게 반복문장을 먼저 실행하고 조건을 나중에 검사하는 반복구조이다. 그래서 반드시 한 번은 수행되어야 하는 문장이 있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한다.
6주차 과제_1: 구구단 출력하기
public class WEEK6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num1;
int num2;
System.out.println("실행결과");
System.out.println("==========================================");
for(num1=1; num1<10; num1++) {
for(num2=1; num2<10; num2++) {
int sum = num1*num2;
if (sum>=10)
System.out.print(sum+" ");
else
System.out.print(sum+" ");
}
System.out.println("\n");
}
}
}
6주차 과제_2: 다이아몬드(◆) 출력하기
public class WEEK6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p,q,r;
for (p=1; p<6; p++) {
for (q=0; q<5-p; q++) {
System.out.print(" ");
}
for (r=0; r<(2*p)-1; r++) {
System.out.print("*");
}
System.out.println("");
}
for (p=4; p>0; p--) {
for (q=0; q<5-p; q++) {
System.out.print(" ");
}
for (r=0; r<(2*p)-1; r++) {
System.out.print("*");
}
System.out.println("");
}
}
}
학기 중 제출했던 과제와 실행 결과
6주차 과제_1
: 학기 중에 제출했던 과제에서는 while문과 for문을 함께 사용하여 비교적 코드가 잘 파악되지 않았다. 계산과정이나 결과에 큰 차이는 없으나 이번에 코드를 작성할 때는 반복문을 for문으로 통일하여 사용하여 개인적으로 수정하고 싶었던 부분을 보완했다.
6주차 과제_2
: 위 사진을 보다시피 이 과제를 처음 받았을 때는 반복문을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를 몰라서 한줄 한줄 모두 타이핑을 하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가며 작성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다시 했을 때도 처음엔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으나 결과는 예전에 수정하여 제출한 것(우측 사진)과 거의 차이가 없게 작성했다.
4회차 회고록
: 반복문은 내가 생각하기에 서툴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코딩에서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기도 한만큼 이번 복습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당시의 과제를 이번에 다시 해봤을 때도 다 배운 내용이지만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도 모각코를 통해 예전에는 일일이 타이핑하는 것도 염두에 두고 코드를 작성했었는데 이제는 효율과 가독성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조금씩이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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